2026년 제12회 손해평가사 자격시험은 1차 5월 9일(토), 2차 8월 29일(토) 시행으로 확정되었다. 2025년 기준 1차 합격률 66.56%·2차 합격률 5.9%로 1·2차 난이도 격차가 11배에 달해, 시험일정만 알고 무작정 접수하면 2차에서 좌절하기 쉽다.
이 글은 큐넷이 2월 6일 공고한 공고 제2026-018호 시행계획 기준으로 원서접수일·시험일·합격발표일·시험과목·면제대상까지 한 번에 정리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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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핵심 요약
1차 시험: 2026.5.9.(토) / 객관식 75문항 90분 / 응시료 20,000원 2차 시험: 2026.8.29.(토) / 주관식 20문항 120분 / 응시료 33,000원 1차 원서접수: 2026.4.6.(월) 09:00 ~ 4.10.(금) 18:00 (5일간) 2차 원서접수: 2026.7.20.(월) 09:00 ~ 7.24.(금) 18:00 (5일간) 2028년부터 시험과목 개편 예정 |
2026 손해평가사 시험일정 한눈에 정리하면?
큐넷 공식 공고 기준 2026년 제12회 손해평가사 자격시험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다.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은 매년 단 1회만 시행되므로 회차를 놓치면 다음 해를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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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원서접수 |
빈자리 접수 |
시험일자 |
합격자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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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
2026.4.6.(월) 09:00 ~ 4.10.(금) 18:00 |
2026.4.30.(목) ~ 5.1.(금) |
2026.5.9.(토) |
2026.6.10.(수)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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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
2026.7.20.(월) 09:00 ~ 7.24.(금) 18:00 |
2026.8.20.(목) ~ 8.21.(금) |
2026.8.29.(토) |
2026.11.18.(수) 09:00 |
빈자리 접수는 환불·취소로 발생한 자리에 한해 선착순 진행되며, 환불 불가이므로 신중하게 접수해야 한다. 시행지역은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인천·제주 7개 시도다.
(출처: 큐넷 손해평가사 시행계획 공고 제2026-018호, 2026.2.6 발표)
이 일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1차 합격 후 약 12주 안에 2차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1차 합격자 발표(6.10)부터 2차 시험일(8.29)까지 약 80일이 주어지는데, 2차 시험과목이 1차와 완전히 다른 실무형이라 이 기간 활용이 합격을 결정짓는다.
손해평가사 1차 시험과목과 합격기준은 어떻게 구성되나?
1차 시험은 객관식 4지선다형으로, 총 3개 과목 75문항을 90분 동안 풀어야 한다. 과목별 25문항이므로 한 문항당 평균 72초 안에 풀어야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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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목 |
출제범위 |
문항 수 |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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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보험편 |
보험계약·고지의무·보험자의 책임 등 |
25문항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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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재해보험법령 |
농어업재해보험법·시행령·손해평가요령 고시 |
25문항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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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학개론(재배학·원예작물학) |
재배의 기초이론·원예작물 특성 |
25문항 |
33% |
합격기준은 「농어업재해보험법 시행령」 제12조의6에 따라 매 과목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다. 즉, 어느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이 아무리 높아도 과락으로 불합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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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기준 |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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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 최소점 |
40점 이상 (과락 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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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평균 |
60점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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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 |
09:30 ~ 11:00 (9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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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수수료 |
20,000원 |
손해평가사 2차 시험은 1차와 무엇이 다른가?
2차 시험은 주관식 서술형으로 출제 형식부터 완전히 달라진다. 2개 과목 각 10문항, 총 20문항을 120분 동안 풀이한다. 단순 암기로는 통과가 어렵고, 사례를 풀어 설명하고 계산식을 유도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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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목 |
출제 기준 |
문항 수 |
|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의 이론과 실무 |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농업재해보험·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
10문항 |
|
농작물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 |
동 자료 기준 |
10문항 |
2차 답안의 기준 자료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매년 3월 말 전후로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농업재해보험·손해평가의 이론과 실무」이며, 매년 개정 사항이 많아 반드시 최신 버전으로 학습해야 한다.
이 차이가 합격률에 그대로 반영된다. 다음 표가 결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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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1차 합격률 |
2차 합격률 |
2차 합격자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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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2024) |
약 65% 수준 |
13.93% |
1,39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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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2025) |
66.56% |
5.9% |
566명 |
(출처: 고시기획·박문각 보도자료, 2024.11.13 발표)
2025년에는 2차 합격률이 전년 13.93%에서 5.9%로 급락했다. 합격자 수도 1,390명 → 566명으로 약 59% 감소했다. 즉, 단순 시험일정 확인만으로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손해평가사 응시자격은 누구나 가능한가? 1차 면제 대상은?
기본적으로 1차 시험은 응시자격 제한이 전혀 없다. 연령·학력·전공·국적과 무관하게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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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응시자격 |
|
제1차 시험 |
제한 없음 (누구나 응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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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시험 |
1차 시험 합격자 또는 1차 시험 면제 대상자 |
다만 부정행위로 자격이 정지·취소된 사람은 처분일로부터 2년간 응시할 수 없다.
또한 다음 경력·자격 보유자는 1차 시험이 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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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 대상 |
상세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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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사 자격 보유자 |
보험업법 제186조에 따른 손해사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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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평가인 경력 |
농어업재해보험법 제11조 제1항에 따라 위촉 3년 이상 + 손해평가 업무 수행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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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 업무 3년 이상 |
금융감독원·농협중앙회·손해보험회사·손해보험협회·손해사정법인·한국화재보험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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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차 1차 합격자 |
2025년 제11회 1차 합격자는 2026년 제12회 1차 면제 (서류 제출 불필요) |
면제 신청 서류는 2026년 4월 1일(수) 09:00 ~ 4월 10일(금) 17:00에 한국산업인력공단 7개 지역본부·지사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손해평가사 합격률이 이렇게 낮은데 도전할 가치가 있을까?
수치만 보면 어려워 보이지만, 응시자 규모와 직업 전망을 함께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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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1차 응시 대상 |
실제 응시자 |
응시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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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10회) |
11,732명 |
9,977명 |
8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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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11회) |
11,291명 |
9,584명 |
84.9% |
응시자 규모는 연 약 1만 명 수준으로 자격증 시장에서 중상위급이다. 합격자 수는 적지만 자격증 자체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협·손해사정법인 등 고정 수요처가 있어 취업 안정성이 높다.
연령 분포도 특징적이다. 2024년 2차 합격자 1,390명 중 50대가 316명(22.7%)으로 최다 연령층이었다. 이는 은퇴 후 재취업·전직을 노리는 직장인에게 손해평가사가 매력적인 선택지임을 보여주는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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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2024년 2차 합격자 분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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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합격자 |
1,39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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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합격자 비율 |
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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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합격자 |
316명 (22.7%, 최다) |
준비기간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 직장인 vs 전업 수험생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을 기준으로 역산하면, 합격자들의 평균 준비기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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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유형 |
권장 준비기간 |
1일 학습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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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자 (농학·보험학) |
3~6개월 |
2~3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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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전업 수험생) |
4~6개월 |
4~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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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비전공자) |
6~12개월 |
1.5~2시간 |
2026년 1차 시험(5.9.) 기준으로 역산하면, 직장인 비전공자는 늦어도 11월 초부터, 전업 수험생은 1~2월부터 본격 학습을 시작해야 안정권에 들어간다.
학습 순서는 1차 → 2차 순차 전략을 권장한다.
1단계 (3개월) 1차 이론 정리: 상법 보험편 → 농어업재해보험법령 → 농학개론 순서
2단계 (1개월) 1차 기출 5회분 반복: 객관식 풀이 속도 확보
3단계 (3개월) 1차 시험 응시 후 2차 즉시 전환: 농금원 업무방법서 최신판 기준 사례·계산형 문제 집중
손해평가사 자격증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자격증 취득 후 진출 가능한 분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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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분야 |
업무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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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손해보험 |
농작물재해보험 손해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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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보험금융원 |
농업재해보험 정책·실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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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법인 |
농작물·가축재해 평가 위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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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 |
손해평가 표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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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평가사 |
농가 현장 조사·산정 (자유 활동) |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빈도가 증가하면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매년 늘고 있어, 손해평가사의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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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을 놓치면 다음 회차는 언제인가요?
손해평가사 자격시험은 연 1회만 시행됩니다. 1차 시험은 매년 5월 둘째 토요일 전후, 2차는 8월 말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2026년 제12회 1차 원서접수 마감(4.10.)을 놓치면 빈자리 접수(4.30.~5.1.)를 노릴 수 있지만 선착순 마감되며 환불 불가입니다. 빈자리도 놓치면 다음 회차인 2027년 제13회까지 약 12개월을 기다려야 합니다.
Q2. 손해평가사 1차에 합격하면 2차에서 떨어져도 다음 해 1차가 면제되나요?
네, 1차 합격자는 다음 회차 1차 시험이 면제됩니다. 즉, 2025년 제11회 1차 합격자는 2026년 제12회 1차를 면제받고 바로 2차 시험에 응시할 수 있으며, 별도 서류 제출도 불필요합니다. 다만 면제는 다음 1회차에 한정되므로, 2026년 2차에서 또 불합격하면 2027년에는 다시 1차부터 응시해야 합니다.
Q3. 손해평가사 2차 합격률이 5.9%인데 단기 합격이 가능한가요?
2025년 2차 합격률 5.9%는 응시자 9,584명 중 566명이 합격한 수치로, 단기 준비로는 어렵습니다. 다만 합격자 분석을 보면 직장인 50대가 22.7%로 최다인 점에서, 체계적인 강의와 농금원 업무방법서 최신판 기반 사례·계산 문제 반복 풀이로 6~12개월 준비하면 충분히 합격권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Q4. 손해평가사 시험과목이 2028년부터 바뀐다는데 지금 도전하는 게 유리한가요?
네, 큐넷 공고에 따르면 2028년 1월 1일 시행 시험부터 1차 시험 과목이 ① 농어업재해보험법과 하위법령·상법 보험편 ② 농학개론 중 재배학·가축사양학 ③ 작물학개론(식량작물학·원예작물학)으로 개편됩니다. 또한 1차 시험 면제 경력 요건이 3년 → 5년으로 강화됩니다. 즉, 2026년·2027년이 현행 과목·면제 기준의 마지막 안정기이므로 지금이 도전 적기입니다.
결론 —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은 단순 일정 확인이 아닌 전략 수립의 출발점
2026년 제12회 손해평가사 시험은 1차 5월 9일·2차 8월 29일로 확정
1차 합격률 66.56%·2차 합격률 5.9%로 2차 난이도가 11배 높은 구조
1차 면제 대상이라면 곧장 2차 준비 가능, 다음 회차까지 1년 대기 불필요
2028년 시험과목 개편 전 마지막 안정기이므로 2026~2027년이 도전 적기
직장인은 6~12개월, 전업 수험생은 4~6개월 준비기간 확보 권장
손해평가사 시험일정을 단순히 달력에 기록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합격률·과목 구조·면제 조건까지 입체적으로 파악해야 단기 합격이 가능하다.
📌 본 글은 2026년 큐넷 공식 시행계획 공고(2026.2.6 발표) 기준으로 최신화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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