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펙에서 진행하는 ‘생성형 AI를 통한 데이터분석’ 3일차 교육을 수강했다. 오늘은 본격적인 데이터 핸들링을 위한 파이썬의 핵심 문법과 라이브러리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변수 선언 방식과 데이터 종류를 정리하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리스트와 딕셔너리 구조를 학습했다. 또한,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여주는 모듈의 개념과 함께 데이터 분석의 필수 도구인 Pandas 모듈의 기초 사용법을 익혔다.
이공계 학문 분야에서 연구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많은 변수가 얽혀 있는 반도체 공정 및 측정 데이터를 다룰 때, Pandas를 활용한 데이터프레임 조작 능력이 얼마나 큰 강점이 될지 실감할 수 있었다. 엑셀보다 훨씬 유연하고 강력하게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오늘 배운 기초가 튼튼해야 나중에 복잡한 분석 모델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히 기능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집된 로우 데이터를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하는 과정을 반복 훈련해야겠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드를 최적화하고 분석 역량을 꾸준히 쌓아, 실험 결과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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