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펙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입문 3일 완성 스터디> 3일차 학습일지

3일차 스터디에서는 엔지니어의 핵심 업무 중 하나인 '장비 SET-UP'의 전체 프로세스를 상세히 학습했습니다. 장비 셋업이란 단순히 기계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반입부터 공정 진행을 위한 최적화 운영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매우 정교한 업무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셋업 과정은 총 3단계의 티어(Tier)로 구분됩니다. Tier 0에서는 장비 반입 전 유틸리티 협의와 동선 확인 등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루어지며, Tier 1에서는 실제 하드웨어 세팅과 전산 연결 등 본격적인 환경 조성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Tier 2에서는 공정 세팅과 더불어 장비의 최종 가동 승인을 위한 TTTM 작업 및 안전 점검(SHE QUAL)이 필수적으로 수행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특히 수많은 유관 부서 및 BP사와의 협업이 셋업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학습을 통해 장비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것은 기술적 전문성뿐만 아니라, 복잡한 문제 상황을 해결해 나가는 소통 역량과 꼼꼼한 점검 능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3일간의 스터디를 마무리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단단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보람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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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펙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입문 3일 완성 스터디> 3일차 학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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