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펙 반도체 공정 데이터 분석 (feat. 파이썬) 3일 완성 스터디> 3일차 학습일지

<윈스펙 반도체 공정 데이터 분석 (feat. 파이썬) 3일 완성 스터디> 3일차 학습일지

 

오늘은 3차시 초간단 파이썬 기초문법을 들었다. 변수 선언부터 데이터 타입(int, float, str), 리스트, 딕셔너리, 모듈, 그리고 Pandas까지 한 번에 훑는 강의였다. 양은 많았지만 핵심만 짚어주셔서 부담은 덜했다. 리스트는 대괄호 []로 묶고 순서가 있어서 인덱싱이 0부터 시작하고, 딕셔너리는 중괄호 {}에 키:값 쌍으로 저장한다는 차이가 명확하게 정리됐다. 모듈은 그냥 "파이썬에서 특정 기능을 하는 것"이라는 강사님의 한 줄 정리가 직관적이었다.

가장 핵심은 역시 Pandas였다. 현업에서 진짜 자주 쓰인다고 강조해주셔서 더 집중해서 들었다. import pandas as pd로 불러와서 앞으로 pd로 줄여 쓰겠다는 의미라는 것, pd.read_csv로 CSV 파일을 데이터프레임으로 가져오고 pd.read_excel로는 엑셀 파일까지 시트 이름 지정해서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특히 예시로 보여주신 반도체 공정 데이터에 USL(상한값) / TGT(관리값) / LSL(하한값) 컬럼이 있었는데, 진짜 실무에서 다루는 데이터를 가지고 데이터분석을 배우는 느낌이라 와닿았다. df.to_clipboard()로 데이터프레임을 클립보드로 보내고 pd.read_clipboard()로 다시 읽는 기능도 사소하지만 실용적이었다.

3일에 걸쳐 AI 활용 → 환경 세팅 → 파이썬 기초까지 큰 그림이 잡힌 느낌이다. 이공계 출신으로 반도체 산업에 들어가려면 데이터 다루는 능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추세라는데, 이번 스터디로 그 첫걸음을 뗀 것 같아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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