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펙에서 진행한 파이썬 활용 데이터 분석 2일차 교육에서는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분석을 진행하기 위한 기본 작업환경 세팅 과정을 학습했다. 먼저 Anaconda를 설치한 뒤 Anaconda Prompt에서 conda create -n 가상환경이름 python=버전 명령어로 독립적인 가상환경을 생성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후 conda activate를 통해 base 환경에서 새로 만든 가상환경으로 전환하고, 필요할 경우 conda deactivate로 다시 base 환경으로 돌아오는 흐름을 실습했다.
특히 가상환경을 사용하는 이유는 프로젝트별로 필요한 파이썬 버전과 라이브러리 충돌을 방지하고, 분석 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라는 점이 중요했다. 또한 JupyterLab에서 해당 가상환경을 사용하기 위해 ipykernel을 설치하고, 커널을 등록하는 과정을 배웠다. 이후 jupyter lab 명령어로 주피터랩을 실행한 뒤 새로 생성한 link_python 환경의 노트북을 선택하여 코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학습을 통해 파이썬 데이터분석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것뿐 아니라, 분석에 적합한 환경을 먼저 구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반도체 공정 데이터를 다룰 때도 안정적인 작업환경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처리, 분석, 시각화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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