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터디에서는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해 배웠다. 반도체 산업은 역할에 따라 IDM, 칩리스, 팹리스, 디자인하우스, 파운드리, OSAT 6가지로 나뉜다는 걸 처음으로 제대로 정리했다. 국내외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함께 배웠는데, 아직 핵심 장비는 해외 의존도가 높아서 국산화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다. 오늘 슬라이드에서 공정 단계별로 어떤 장비가 쓰이고 어떤 국내 기업이 만드는지 한눈에 정리된 걸 보면서, 장비 엔지니어를 목표로 하는 입장에서 이 흐름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걸 느꼈다. 메모리랑 시스템 반도체 차이도 배웠는데, 한국은 메모리 중심이라 업황 사이클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시스템 반도체 투자도 필요하다는 맥락이
이해됐다. 장비 엔지니어가 되려면 장비만 아는 게 아니라 산업 전체 흐름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걸 이번 수업에서 확실히 느꼈다. 이런 기초부터 잡아주는 원스펙 스터디 덕분에 방향이 조금씩 잡히는 것 같다!! #반도체 #장비엔지니어 #FAB #윈스펙 #이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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