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자격증은 급수에 따라 취득 방법이 완전히 다르다. 2급은 시험 없이 학점은행제 등으로 지정 교과목 17과목과 현장실습을 이수하면 취득되고, 1급은 2급 취득 후 1년(2,080시간) 이상 실무경력을 쌓아야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1급 시험은 3과목 200문항 객관식으로 치러지며, 2025년(제23회) 합격률은 38.8%였다. 이 글은 사회복지사 자격증 1급·2급의 취득방법, 응시자격, 난이도, 합격률, 활용처를 수치와 함께 정리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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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2급: 국가시험 없음 → 지정 교과목 이수 + 사회복지현장실습으로 취득 (학점은행제·대학 전공) 1급: 2급 자격 + 실무경력 1년(2,080시간) 등 응시자격 충족 후 국가시험 합격 필요 1급 시험: 총 3과목·200문항, 과목당 40% 이상·전체 60%(120점) 이상 시 합격 최근 합격률: 2024년 29.6% → 2025년 38.8%로 회차마다 30~60% 사이를 오감 |
사회복지사 자격증, 1급과 2급은 뭐가 다를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이 급수 차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시험이 없는 '이수형' 자격이고, 1급은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시험형' 자격이다. 즉 2급은 지정된 교과목과 실습을 이수하면 한국사회복지사협회를 통해 발급받지만, 1급은 2급을 먼저 딴 뒤 응시자격을 갖추고 매년 1월에 치러지는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현장에서 두 급수는 채용·연봉에서 차이가 난다. 링커리어 커뮤니티에 올라온 실무자 조언에 따르면 "좋은 복지관들은 2급보다 1급을 선호"하며, 사회복지사는 호봉제로 운영되는 곳이 많아 1급이 2급보다 높은 호봉·연봉을 적용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언급된다.
(출처: 링커리어 커뮤니티 - 사회복지사 2급으로 취업 vs 1급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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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사회복지사 2급 |
사회복지사 1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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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방식 |
교과목·실습 이수 (국가시험 없음) |
국가시험 합격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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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조건 |
고졸 이상(학점은행제 등) |
2급 취득 + 응시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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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기간 |
평균 1~2년 (경로별 상이) |
2급 후 실무경력 등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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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평가 |
취업 진입 가능 |
승진·연봉에서 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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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기관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
보건복지부(시험: 큐넷) |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은 어떻게 취득할까?
사회복지사 2급은 시험이 아니라 지정 교과목 이수 + 사회복지현장실습으로 취득한다.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직장인이라면 학점은행제를 통해 온라인으로 과목을 이수하는 경로가 가장 보편적이다. 이수해야 하는 사회복지 교과목은 필수·선택 합쳐 총 17과목이며, 여기에 정해진 시간의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반드시 채워야 한다.
(출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자격관리센터)
취득 기간은 본인의 기존 학력에 따라 달라진다. 4년제 졸업자는 전적대 학점을 인정받아 최단기간에 마칠 수 있고, 고졸자는 학점은행제로 학위 요건까지 함께 채워야 하므로 시간이 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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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학력 |
주요 방식 |
예상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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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졸업 |
학점은행제 과목 이수 |
최단 1년 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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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졸업 |
학점은행제 학점 보충 + 과목 이수 |
약 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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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
학점은행제로 학위 + 과목 병행 |
약 2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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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취득 필수 요소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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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 이수 |
사회복지 관련 필수·선택 총 17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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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
사회복지현장실습 이수(기관 실습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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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험 |
없음 (이수만으로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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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급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신청·심사 후 교부 |
사회복지사 1급 응시자격과 시험은 어떻게 될까?
사회복지사 1급은 2급을 먼저 취득한 뒤 아래 응시자격 중 하나를 충족해야 시험을 볼 수 있다.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2급 취득 후 사회복지 분야에서 1년(2,080시간) 이상 실무경력을 쌓는 것이며,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자나 사회복지 전공 학사 학위자도 응시할 수 있다.
(출처: 큐넷 - 사회복지사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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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격 유형 |
세부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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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경력형 |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1년(2,080시간) 이상 실무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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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학위 |
사회복지학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취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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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학위 |
사회복지 전공 학사 학위 취득자(관련 요건 충족) |
시험은 매년 1월에 치러지며 전 과목 객관식이다. 총 3과목(8개 세부과목), 200문항을 3시간 20분 동안 푼다. 2026년 제24회 시험 기준 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8일~12일, 시험일은 2026년 1월 17일, 최종 합격 발표는 2026년 3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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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시 |
시험 과목 |
세부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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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
사회복지기초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사회복지조사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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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사회복지실천 |
사회복지실천론, 실천기술론, 지역사회복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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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
사회복지정책과 제도 |
사회복지정책론, 사회복지행정론, 사회복지법제론 |
사회복지사 1급 시험 난이도와 합격률은 얼마나 될까?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의 난이도는 회차에 따라 편차가 크다. 합격률이 60%를 넘긴 해(2021년 60.4%)도 있고, 30% 아래로 떨어진 해(2024년 29.6%)도 있어 출제 난이도에 따라 당락이 크게 갈린다. 단순 암기보다 개념 이해와 정책·법 개정 흐름을 연결하는 문항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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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연도 |
응시자 수 |
합격자 수 |
합격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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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28,391명 |
17,158명 |
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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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24,248명 |
8,753명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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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
24,119명 |
9,673명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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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25,458명 |
7,554명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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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25,305명 |
9,830명 |
38.8% |
(출처: welfarenote - 2026년 사회복지사 1급 시험 합격률 정리)
합격 기준은 절대평가다. 매 과목 40% 이상을 득점해 과락이 없어야 하고, 전체 200점 만점 중 120점(60%) 이상을 받으면 합격한다. 즉 총점이 높아도 한 과목이라도 40% 미만이면 불합격이므로, 취약 과목을 버리지 않는 전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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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기준 항목 |
세부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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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과락 |
각 과목 40% 미만 시 불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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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합격선 |
200점 만점 중 120점(6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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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방식 |
절대평가(정해진 점수 넘으면 전원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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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 형태 |
전 과목 5지선다 객관식 200문항 |
사회복지사 자격증, 어디에 쓰이고 취업 전망은 어떨까?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활용처가 넓다. 사회복지관·노인복지시설·아동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취업의 기본 요건이자,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에서 가산 요소로 활용되는 대표 자격이다. 고령화로 노인·장애인·아동 돌봄 수요가 계속 늘면서 관련 인력 채용도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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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분야 |
주요 근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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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아동·장애인 복지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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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영역 |
사회복지직 공무원, 공공기관 복지 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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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
병원 의료사회복지, 정신건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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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타 |
기업 사회공헌(CSR), 학교·교정 복지 |
앞서 본 실무자 조언처럼 2급으로 먼저 현장에 진입한 뒤, 재직 중 1급을 취득해 승진·이직 시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많이 쓰인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한눈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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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사회복지사 2급 |
사회복지사 1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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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여부 |
없음(이수형) |
국가시험 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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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조건 |
교과목 17과목 + 현장실습 |
2급 + 실무경력 1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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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과목 |
— |
3과목 200문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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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기준 |
— |
과목 40%·전체 60%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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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합격률 |
—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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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우대 |
취업 진입 |
승진·연봉 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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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패스] 사회복지사 1급 종합과정 (1~3교시)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사회복지사 2급을 딴 뒤 1급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분 직장·실습과 병행하며 효율적으로 3과목을 정리하고 싶은 분 과목별 과락 없이 전 과목 균형 있게 대비하고 싶은 분 비전공 출신으로 개념부터 탄탄히 잡고 싶은 분 강의 장점 1교시 사회복지기초부터 3교시 정책·제도까지 3과목 전 범위를 원패스 구성으로 커버 개념 이해 중심 출제 경향에 맞춰 핵심 이론과 기출 포인트를 연결해 정리 한국산업인력공단·고용노동부 승인 직업훈련 과정으로 HRD-Net에 등록된 정식 과정 국민내일배움카드로 부담 없이 수강 가능 (1인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 지원) ▶ 강의 바로가기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사회복지사 2급은 정말 시험 없이 딸 수 있나요?
네.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시험이 없는 이수형 자격입니다. 학점은행제나 대학 전공으로 지정 교과목(필수·선택 총 17과목)과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이수하면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심사를 거쳐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다만 실습 기관 배정과 학점 요건 때문에 보통 1~2년이 걸립니다.
Q2. 2급 없이 바로 1급 시험을 볼 수 있나요?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사회복지사 1급 응시자격은 2급 취득 후 1년(2,080시간) 이상 실무경력을 쌓거나, 사회복지학 석·박사 또는 전공 학사 학위를 갖추는 것을 요구합니다. 대부분은 2급 → 실무경력 → 1급 순으로 준비합니다.
Q3.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얼마나 어렵나요?
회차별 편차가 큽니다. 2021년에는 합격률이 60.4%였지만 2024년에는 29.6%까지 떨어졌고, 2025년은 38.8%였습니다. 매 과목 40% 이상, 전체 60% 이상을 받아야 하는 절대평가라 과락 관리가 관건입니다.
Q4. 2급으로 취업하고 나중에 1급을 따도 될까요?
현장에서 많이 쓰는 전략입니다. 커뮤니티 실무자 조언에서도 "2급으로 취업 후 1급을 따고 원하는 곳으로 이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만 재직 중 1급 공부는 부담이 크므로, 전공 지식이 남아 있는 졸업 직후에 1급까지 준비하는 방식도 함께 고려됩니다.
결론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급수별로 취득 경로가 확연히 갈린다. 2급은 시험 없이 교과목 17과목과 현장실습을 이수하면 되는 진입형 자격이고, 1급은 2급 취득 후 실무경력 등 응시자격을 갖춘 뒤 국가시험(3과목·200문항)에 합격해야 하는 상위 자격이다. 1급 합격 기준은 과목당 40%·전체 60% 이상이며, 최근 합격률은 2024년 29.6%, 2025년 38.8%로 회차 난이도에 따라 크게 움직인다. 취업만 목표라면 2급으로 먼저 진입하고, 승진·연봉·이직에서 우위를 원한다면 1급까지 준비하는 단계적 전략이 가장 현실적이다.
본 글은 2026년 기준으로 최신화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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